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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하게 사랑을 하고 있을 때는 자기 자신에게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인지 상대를 사랑하고 있는지 잘 생각하라.-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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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사사로운 말도 하늘이 들으심은 우뢰와 같다. 캄캄한 방에서 마음을 속이더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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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홍역과 같다. 우리 모두가 한번은 겪고 지나가야 한다.- J.K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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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타향에서 태어난다. 산다는 것은 고향을 찾는 일이다. 결국 생각하는 것은 삶이다.- 베르네
수련게시판
'삶의 길' 319페이지 이하의 말씀으로 청산선사님께서 정각도 단계를 마치시자 스승이신 청운선사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다른 사이트에 있는 글을 옮겨 왔습니다.
네가 지금까지 한 것은 기운(元氣)이 네 몸에 지니어 네 몸을 네 마음대로 움직일 수(動作) 있도록 닦은 것이다. 몸이 마음을 따른다는 것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이다.
그리고 네가 오늘날까지 세 차례에 걸치어 바꾸어 가면서 한 숨쉬기는 씨 뿌리기(中氣丹法), 가꾸고(乾坤丹法), 잘 보살피어 준(元氣丹法) 것이니,너는 앞으로 여물어가고(眞氣丹法) 무르익어(三合丹法) 거두어(造理丹法) 놓아야 네가 하늘의 밝받는 것이 되는(三淸, 無盡, 眞空) 것이니 이제 너는 겨우 네 몸을 보살펴 주는 것을 닦은 것이다.
세상에 무엇이나 주고서 받아야지 주지 않고 받으려 하면 억지이며 되지도 않는 것이다. 그리고 줄 것도 없으며 주려는 것은 어지럽힘밖에는 아무 것도 안 되는 것이니, 모두 하늘의 순리대로 따라야 되는 것이다.
세상 모든 일이 담을 그릇이 튼튼하지 않고 담게 되면 잘못이 생기는 법이야. 그런데 하물며 참된 사람으로 하늘 기운을 받으려 하는데 네 그릇(心身)이 튼튼하지 않고 무엇을 담겠는가.
이제 하늘의 기운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었다.
그 동안 네가 마음을 고요히 아래 단(下丹田)자리에 가라않히고(調心) 배꼽 아래로 고요한 가운데 천천히 숨을 쉬고(調息), 조용한 가운데 고요히 그리고 천천히 몸을 움직임으 바꾸어(靜的動作) 가며, 몸을 고름(調身)은 하늘의 밝은 기운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조금치도 흠난 곳을 없게 함이다.
올바로(正) 잘 알아서 깨달아(覺), 그러한 순서대로 맞추는 길(道)로 들어서는 것이 밝받는 처음 길(正覺道)인 것이다.
앞으로 하늘기운과 너의 기운이 직접 통(通)하고, 그 기운(氣)을 네 몸 안에서 자유로이 움직이게 하는 법(通氣法)을 거쳐야만이 하늘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天人合一) 같은 길(道)로 가게 되고 그 안에 들게 되는 법(法)이다. 이것이 하늘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길이 되고 법이 된다(선道法). 그러한 길과 법을 명심하고 닦아 나가도록 하거라
하늘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데는 이러한 길을 모르면 하늘과 사람이 이어질 수(天人妙合) 없는 것이다.
하늘과 사람이 이어지는 데는 다른 길(外道)은 있을 수 없고, 오직 이 길뿐(一道)임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보고 듣고 알고 깨달아도(正覺), 실천하여 닦아서 얻지(體得) 못하면 설경자(說耕者)야. 입으로만 받을 갈아야 소용없는 법인 것이다.
직접 받을 갈고 씨 뿌려야 가을에 곡식을 거둘 수 있는 법이다. 씨만 뿌려도 안 되지. 가꾸고 김매주고 거름 주고 잡초를 뽑아주고 하여야 비로소 여무는 것이고 여물어도 베어다가 잘 가려 간수하여야 비로소 내 것이 되는 것이니 그러한 방법을 방법을 알지 못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리 알아도 소용없는 헛것이야.
이 말을 꼭 명심하여라



